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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와디캅~ 나홀로 방콕 여행

안녕하세요? 송성우 선임입니다.

저는 얼마 전 혼자서 방콕으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만약 네가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 질 거야’라는 어린왕자의 말처럼 여행도 출발하기 전 캐리어에 옷을 넣고 배낭에 여권이랑 선글라스 챙길 때부터 신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나홀로 방콕 여행! 함께 볼까요?

방콕여행기 사진 1

숙소만 예약하고 무작정 혼자 떠난 것이기 때문에 정말 느낌이 닿는 대로 움직였습니다. 인터넷 파워 검색을 해서 주로 왕궁을 둘러보기로 결정했는데요~ 숙소를 나오자마자 느껴지는 열기에 주춤했지만 택시를 타고 첫 번째 여행지로 출발했습니다!

처음으로 찾아간 왓 프라깨우 사원! 무더위에 민소매+슬리퍼를 착용하고 갔는데 복장 규정 때문에 들어갈 수 가 없어서 다음 날 다시 오기로 하고 애써 “V”만 남기고 떠났습니다.

(옷 대여가 가능하나 워낙 사람이 많아서 다음날을 기약했습니다^^;;)

방콕여행기 사진 2

다음으로 얼마 가지 않아 왓 포 사원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왓 포에는 총 길이 46m, 높이 15m에 달하는 와불상이 있는데요~ 이 불상의 발바닥은 전부 진주조개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실제로 너무 커서 한 눈에 다 담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 두 눈인가요?(^^;;)

방콕여행기 사진 3

여행 둘째 날, 어제 들어가지 못한 왓 프라깨우 사원으로 다시 향했습니다. 왓 프라깨우에 들어서자 왜 방콕을 대표하는지 곳인지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벽에는 힌두교 신화와 라마끼엔 설화를 묘사해 놓은 벽화가 가득했습니다. 상당히 넓어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천천히 구경하며 사진도 찍고 포즈로 따라 해봤습니다!

방콕여행기 사진 4

왓 프라깨우를 나와 저녁을 먹고 방콕의 야경을 보러 출발했습니다. 인터넷 파워 검색을 통해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뷰포인트 중 한군데를 찾아갔습니다. 맥주 한 잔을 마시며 아름다운 야경을 보고 있자니, 아름다운 풍경에 취할 것만 같았습니다. 뒤편에 보이는 왓 프라깨우 사원도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방콕여행기 사진 5

여행 셋째 날에는 도미토리 룸메이트에게 추천 받은 짐톤슨 하우스, 짜뚜짝 시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짐톤슨 하우스는 미국 사업가인 짐톤슨이 1950년대 살았던 집으로 많은 예술 품들을 수집하여 현재는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나무가 워낙 많아서 도시 속에 정원과도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어 가이드가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한국어 브로셔도 준비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집 안에는 여러 불상과 아름다운(?) 요강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내부 촬영은 금지하고 있었습니다.

방콕여행기 사진 6

짐톤슨 하우스를 다 둘러보고 짜뚜짝 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짜뚜짝 시장은 주말에만 열리는 최대 규모 재래시장으로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다 볼 수 없을 만큼 넓다고 합니다. 짜뚜짝 시장에는 선물하기 좋은 기념품과 인테리어 소품으로 넘쳐나서 위시리스트 정해서 살펴보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구입한 물건을 편하게 넣을 수 있는 백팩을 메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방콕여행기 사진 7
방콕여행기 사진 8

아쉽지만 이렇게 짧은 방콕 여행을 마무리했는데요~ 방콕은 전통과 문화가 잘 보존된 나라로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갖춘 만큼 많은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불교와 다른 화려한 불교 문화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물가가 비교적 싼 편이며, 휴양지인 파타야를 2시간 내에 갈수 있어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 도시였습니다.

여러분도 꼭 한번 방콕에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글/사진 송성우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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