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삼성SDS ‘Cello Conference 2016’ 참관기

안녕하세요!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7기 기자단입니다. 지난 31일, 삼성SDS West campus B1 마젤란/파스칼 홀에는 평소보다 화끈한 열기가 느껴졌는데요, 바로! ‘첼로 컨퍼런스 2016’이 개최됐기 때문이었습니다. ‘Get Ready for Global SCL Challenges with Cello(첼로와 함께하는 글로벌 SCL(Supply Chain Logistic, 공급망 물류) 도전에 대한 준비)’ 라는 주제로 시작된, ‘첼로 컨퍼런스 2016’는 삼성SDS 김형태 부사장의 발표로 막을 올리며 시작되었는데요.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이 뜨거웠던 현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VR기술 체험부스
VR 기술 체험▲ VR 기술을 체험하고 있는 대학생 기자단 7기 김수연

삼성SDS 첼로 컨퍼런스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바로 물류환경에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기술의 체험부스였습니다! 말로만 듣던 VR장비를 직접 보니 빨리 체험해보고 싶은 생각뿐이었는데요! 하지만 이광훈 책임컨설턴트는 VR 장비에만 눈이 고정되어 있던 저희를 진정시키고 VR기술이 창고관리에 적용되는 원리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현재의 창고관리에는 다양한 IT기술이 접목되어 있다고 해요. 수만 개가 넘는 재고들이 가득한 창고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VR기술이 더해지면, 사무실에 앉아서 전 세계에 있는 거대한 창고들을 클릭 한번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VR기술을 토대로 삼성SDS는 전 세계의 창고들을 관리하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서울에서 브라질 상파울루에 있는 창고를 눈으로 직접 보는 듯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어 출장비용을 덜 수 있는 장점! 뿐 만 아니라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고객의 상품 배송과 그 추적에 있어서 편리함을 줄 수 있는 고객중심 물류기술! 하루빨리 이런 혁신적인 기술이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VR기술 설명 사진▲ 창고관리에 적용되는 VR기술을 설명해 주고 있는 삼성SDS 이광훈 책임컨설턴트
The Future of Last Mile Delivery

두 번째로 진행된 세션은 인하대학교 권오경 교수가 진행하신 ‘The Future of Last Mile Delivery’였습니다. IT의 발달과 함께 급속히 성장하게 된 물류 산업은 이제 Anytime, Anywhere, Anyone, by Anything의 키워드로 설명할 수가 있는데요. 즉,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라도 가능한 모든 방식을 통해 물류서비스가 이뤄지는 놀라운 성과에 이르게 되었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결국 이런 물류산업의 발달 또한 고객의 수요를 만족시키는 것이 근본적인 목적이기 때문에, 기술이 발달하면 할수록 더욱더 ‘사람’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 권오경 교수의 당부였습니다. 기술의 발달이 주는 편리함에 익숙해져 따뜻한 온기를 잃어가고 있는 사회에 던지는 깊은 한 마디였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나 감명 깊었습니다!

E-Commerce를 위한 All in One Logistics Platform: Cello Express

뒤이어 민영훈 수석컨설턴트의 ‘E-Commerce를 위한 All in One Logistics Platform: Cello Express’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IT기반의 물류 플랫폼인 Cello Square을 개발한 민영훈 수석컨설턴트는 2020년이 되면 해외 직구 상품의 시장규모가 100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삼성SDS에서는 Cello Express를 도입해 해외로 오가는 물류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고 효율성도 함께 배가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합니다. 빅데이터를 분석해 3일 후에 LA공항에 안개가 많이 낄 것 같다는 정보를 알아내서 선적한 화물이 겪을 수 있는 위험의 정도를 정확히 분석해내는 시스템은 정말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Track1: Logistics BPO(Business Prosess Outsourcing)

Logistics BPO Track 부분에서는 삼성SDS만의 4PL(4자물류) 서비스와 물류 BPO의 적용 사례 등을 살펴봤는데요! 서동기 수석컨설턴트는 물류 BPO가 적용된, 다양한 물류 혁신 사례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이어서, 조원우 수석컨설턴트는 북미 IMC(Intermodal Marketing Company, 통합 수송 마케팅 기업)를 활용한 물류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강연을 하셨는데요. IMC 서비스 전 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 과정 내에서 철도회사와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다소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IMC 전략을 단계별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Logistics BPO Track의 마지막 강연은 김만석 수석컨설턴트께서 해주셨는데요, 중국 통합물류 Hub를 통한 비즈니스 효율화에 관한 강연이었습니다. 강연 처음부터 끝까지, 박스 오피스 순위나 대학 순위 등의 사례들을 하나하나 제시하며 딱딱하지 않게 중국을 설명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어렵지 않게 중국 협력사와 통합 HUB의 현황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어렵지 않게 해낼 수 있었습니다!

참관을 마치며

수많은 기술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나오고 있지만, 결국 그 기술들은 고객의 수요을 만족시키기 위한, 즉 ‘사람’을 위한 ICT활용 기술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저희는 발표자분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평소 어렵게만 느꼈던 물류 분야를 직접 체험해보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람이 최신의 기술을 쫓을 것이 아니라, 그 기술은 사람의 행복을 위해 개발된 것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물류의 지식뿐 만 아니라 마음의 깊은 곳까지 채울 수 있었던 Cello Conference 2016! 발전해 나아가는 ICT와 함께, 편리해질 우리의 삶! 앞으로는 어떤 삶의 변화가 생길지, 여러분도 기대가 되시나요~?

글 / 사진 : 삼성SDS 기자단 7기 김수연 김하은 신우영 박영경 송인준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7기 단체 사진
Tags : SAMSUNG SDS삼성SDS
samsungsds

The author samsungsds

Leave a Respo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