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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스드스회담! 현금이 필요 없는 세상이 온다고?

제2차 스드스회담! 현금이 필요 없는 세상이 온다고?

화폐를 보면 그 시대와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화폐는 시대와 환경에 따라 변천하고 있는데요. 오랜 옛날에는 돌, 조개, 동물 뼈 등이 화폐로 통용되었지만, 오늘날에는 ICT와 결합하여 핀테크라는 신조어처럼 화폐 또한 급속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젠 스마트폰 하나면 모든 결제가 가능한 이 시대에 현금이 필요 없는 세상이 올 수 있을까요?

스드스회담을 통해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의 생각을 알아봤습니다.

[스드스회담]

#제1차 스드스회담! 인간VS인공지능?!
#제2차 스드스회담! 현금이 필요 없는 세상이 온다고?

하은 : 안녕하세요, 제 2차 스드스회담 의장을 맡게 된 김하은입니다. 먼저 고민 제보자부터 만나볼까요?

창희 : 올해, 한국은행이 동전 사용을 줄이는 방안을 2020년까지 검토하겠다 발표하며, 현금 없는 사회에 대해 예고했다고 하는데요. 문득, 관련 IT기술의 성장과 함께 동전뿐 만 아니라 현금이 없어질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금… 과연 없어져도 괜찮을까요?

하은 : 질문자의 고민이 과연, 비정상일까요 정상일까요? 1차 표결을 진행하고, 각 측의 의견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차 표결 이미지 (정상 3명, 비정상 2명)
시기상조 VS 시기적절

우영 : 시기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카드 결제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점점 더 늘고 있기 때문에, 사회 자체의 현금 필요성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현금 없는 사회로 진입하는 과도기에 접어든 것이지요. 곧 현금 결제에 대한 두 집단 간의 입장이 혼재하여 충돌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빠르게 현금 없는 사회가 올 수밖에 없는 것을 인정하고 관련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수연 : 도로명과 지번 주소 관련 법이 바뀐 지 몇 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둘이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람들은 대체로 기존의 방식을 따르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제도가 도입될 때 일종의 저항감을 갖기 마련인데요. 이런 개개인이 모인 사회를 바꾸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현금이 우리 일상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전자 수단만으로 결제를 진행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거로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현금 없는 사회라고 단정 지어 이야기하는 것은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현금 없는 사회, 편리하다 VS 불편하다?

인준 : 현금이 사라진다면, IT 경험이 많지 않은 노년층에게는 소비에 상당한 불편함을 겪을 거 같네요. 또한, 보안이 걱정되어 현금을 사용하거나 직접 은행에 찾아가 거래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전산상으로 모든 거래를 통제하는 상황에서 보안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되지 되지 않으면, 현금 사용은 계속될 거 같습니다.

우영 : 말씀하신 보안상의 문제는 어느 부분에서나 대두되는 문제입니다. 그럴 때마다 항상 끊임없이 발전해가면서 보안 문제를 해결해나갔기 때문에, 충분히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ICT 발달로 오히려 현금 없는 세상이 노년층에서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수연 : 최근 음식점에서 각자 계산을 거부했던 내용을 아시나요? 현금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7~8명이 각자 일일이 계산하자, 결제 대기 시간이 늘어났고 식당 주인은 각자 계산이 식당 운영에 부담이 된다는 내용인데요. 이런 사례로 봤을 때, 현금 결제가 아닌 각자 카드 사용은 식당과 손님 모두에게 불쾌감과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우영 : 카드는 현금결제가 제공할 수 없는 ‘전산상 기록’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덕분에, 부정적 측면에서 사용되는 현금 사용(ex. 밀거래, 암거래, 뇌물, 탈세 등)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은 : 양측의 팽팽한 논쟁이 오고 가는 가운데! 잠시, 깜짝 표결을 해보려 합니다!

현금 없는 나라, 산다 VS 안 산다! 과연 당신의 선택은!?
깜짝 표결 이미지 (정상 3명, 비정상 2명)

창희 : 저는 현금 없는 나라를 택할 것입니다. 한가지 예시를 들어 설명해보자면, 우리가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간다고 생각을 해봅시다. 그런데 그 나라에서는 현금 없는 곳입니다. 우리는 출발 전에 그 나라의 화폐로 환전을 하지요? 이 과정도 지금에 비해 훨씬 편리할 것입니다. 현금이 없는 곳이니 카드 혹은 다른 수단 단 한 가지로만 거래를 하면 되니까요. 다녀와서도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현재 동전은 환전이 되지 않아 동전을 모두 처리하지 못하여 애매한 경우가 있지만, 현금이 없다면 이런 불편함도 없어질 것입니다.

최종 표결
최종 표결 이미지 (정상 3명, 비정상 2명)

영경 : 동전 지갑보다, 카드지갑이란 단어가 훨씬 익숙한 것만 보아도 그 변화추세를 느낄 수 있지 않나요? 최근에는 소비자층도 여러 전자결제에 많이 적응했고, 카드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휴대전화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매장도 눈에 띄게 많아졌어요.

저도 평소에는 카드, 스마트페이와 같은 서비스만 사용하는데요. 어쩌다 현금결제가 필요할 때, 인터넷 뱅킹이나, 핸드폰 어플 계좌 이체 기능을 활용하면 되니, 점점 더 현금을 들고 다니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또한, 계속 발전하고 있는 ICT와 함께, 핀테크 기술도 지금보다 더욱 편리해지지 않을까요? 와, 어쩌면 정말 저희 다음다음 세대쯤엔 동전은 박물관에나 가야 볼 수 있는 것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하은 : 네, 최종 표결까지 모두 진행해 보았는데요. ‘현금 없는 사회’, ‘공유경제’ 등등… 이제 ICT는 우리 사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부분이 된 것 같습니다. 회담을 진행하고 나니, 동전 없는 사회로의 한 걸음과 함께, 일어날 변화의 바람!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누군가의 걱정처럼, 더 편리한 세상은 몰락만을 가져올까요? 아니면 ‘캐시리스 사회’가 빚어내는 많은 폐해들을 ICT로 극복하며, 편리와 효율을 누리는 사회가 올까요?

제 2차 스드스회담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고, 모두 정상이 되는 그 날까지~ What is the ‘NEXT BIG THING’? Show me more ICT! 감사합니다. 🙂

‘사람(사용자)’ 중심에 서서, 과연 현금 없는 세상이 편한지, 불편한지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바로 이러한 생각들이, 다가오는 스마트세상의 동인이 될 것 같죠? 그렇다면 저희는 또다시, ICT가 바꾸는 세상에 대한 누군가의 고민과 함께, 제 3차 스드스회담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7기
영상 :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7기 송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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