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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에 가다!

안녕하세요~ 삼성SDS 손관영 선임입니다.

겨울이 찾아와 추워진 날씨로 외투가 점점 두꺼워지고 있습니다. 저는 얼마 전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코타키나발루’에 다녀왔는데요~ 따뜻한 곳에서 보내는 12월은 어떤 느낌일까요? 저와 함께 ‘따뜻한 12월’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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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는 국토의 75%가 밀림과 습지이며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가지고 있는 나라인데요~ 말레이 반도 남부와 보르네오섬 북부에 걸쳐 있으며, 해안선 길이가 무려 4,675km 라고 합니다. 국교는 이슬람교이지만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불교, 기독교, 힌두교 등 세상의 모든 종교가 공존하여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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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행한 곳은 보르네오섬 북부에 위치한 코타키나발루인데요. 이 곳의 석양은 그리스의 산토리니, 남태평양의 피지와 더불어 세계 3대 석양을 꼽힌다고 합니다. 감동적인 절경으로 전세계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코타키나발루는 다이빙, 반딧불이 투어 등 자연과 함께 휴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동양의 몰디브 ‘만따나니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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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몰디브라고 불리는 만따나니섬에 가기 위해서는 차로 2시간 배로 50분정도 가야 했는데요. 섬에 도착하니 이동한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멋진 해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렇게나 사진을 찍어도 정말 멋진 풍경 사진이 나오더라고요^^ 나무와 바다, 하늘이 정말 멋졌는데요~ 보고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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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예능 프로그램에서만 보던 코코넛을 만따나니 섬에서 직접 먹어볼 수 있었는데요~ 실제로 먹어보니 시원하고 굉장히 양이 많았습니다^^

반짝 반짝 반딧불이 투어

밤이 깊어 지고 반딧불을 보기 위해 배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물길을 따라 양 옆의 밀림에 서식하고 있는 반딧불을 보았는데, 안타깝게도 플래시를 터트릴 수가 없어서 사진을 찍을 수 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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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게 뭐지?’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점점 반짝 반짝 하는 반딧불이 많아졌습니다. 가이드가 보내는 불빛이 신호인지 반딧불이 배 안쪽으로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바로 눈 앞에서 반짝 반짝하는 모습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답니다.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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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시내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었습니다. 대형 쇼핑몰 안에는 마치 겨울 왕국인 듯 큰 성이 있고, 모든 가게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장식 되어있습니다. 여름에 보내는 크리스마스는 어떨까 상상을 해 보니 조금 어색하더라고요^^;;

세계 3대 석양

여행 첫 째 날부터 황홀한 석양을 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지만 안타깝게도 구름이 너무 많아서 석양을 제대로 볼 수 없었습니다. 1년에 80~90일 정도만 석양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여행 내내 날씨가 좋지 않아 선셋을 못보고 가는 것이 아닌가 걱정했는데, 드디어 여행 마지막 날 조금 걷힌 구름 사이로 지는 태양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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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구름과 바다에 비친 태양의 색이 변했는데요~ 황금 빛을 내던 하늘이 붉은색, 보라색, 분홍색, 주황색 수 많은 색이 하늘을 덮었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모습이었습니다.

먹는 즐거움

여행에서 음식은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인데요. 평소에 먹어 보지 못한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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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름다운 코타키나발루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겨울 한파가 찾아오기 전 사우 여러분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즐기러 떠나보는 것, 어떠신가요?

 

글/사진: 삼성SDS 손관영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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