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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을 거부한 청년들의 특별한 이야기

학창시절에는 국어, 영어, 수학 공부에 열중하고 대학에서는 학업 관련 활동에 열중하거나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에 집중하는 청년들. 그 평범한 루틴 속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길을 걷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즐거운 일탈, 그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1. 나는야 인터넷 작가! 작가를 꿈꾸는 대학생 박선우(25,남)씨의 이야기

박선우

Q. 인터넷 작가를 시작한 계기는?

A. 현직 작가이신 어머니의 소개로 한 플랫폼을 알게 됐습니다. 그 곳에서 작가 신청과 승인 과정을 거쳐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문화 전문 기자를 꿈꾸던 제게는 문화 콘텐츠 비평을 기고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이었습니다.

Q. 하면서 뿌듯했던 순간은?

A. 작가 활동을 하며 가장 기쁠 때는 ‘라이킷’이 울릴 때입니다. ‘라이킷’이란 다시 읽어보고 싶은 글을 표시해 나중에 다시 읽기 쉽게 만드는 기능입니다. 내 글이 누군가가 다시 읽어보고 싶을 만큼의 작은 파문이라도 줬다는 사실은 늘 감격스럽습니다.

Q. 인터넷 작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A. 어느 플랫폼에서든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글을 진지하게 써나가는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의 경험을 표출할 수 있는 콘텐츠가 어떤 것인지를 고민하며 꾸준히 글을 쓰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말이 있듯이 명확한 이야기에 포함될 수 없는 경험은 가치가 떨어지기 마련이니까요. 숱한 글쓰기 과정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글에 명확하게 녹여내는 연습을 추천합니다.


#2. 청년 창업가, 취업의 길에서 일탈하다, 어플창업가 한효진(22,여)씨의 이야기

한효진

Q. 어플 창업 아이템을 시작한 이유는?

A.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쳐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기여하는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단기간에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방법은 IT서비스가 유일하다고 생각했죠.

Q. 원래 모험을 즐겼는지?

A. 아닙니다. 원래는 평범하게 살았죠. 그런데 대학생이 된 후 즐거운 일을 찾다 보니 남들과는 조금 다른 창업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Q. 진행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A. 개발을 독학으로 배웠고 창업 경험도 처음이기에 모든 게 어려웠습니다. 특히 원하는 만큼의 고객이 확보되지 않을 때 심리적으로 가장 힘들었습니다.

Q. 비슷한 도전을 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원래 세상을 바꾸는 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상을 바꾼 사람이 평생 기억되는 거죠. 하다가 잘 안되더라도 일희일비하지 말고 처음 추구한 비전을 믿고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세상을 바꾸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닦아 놓은 편한 길을 벗어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그들. 가장 속상한 말이 ‘너 그거 해서 무슨 도움이 되겠어?’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그 자체가 즐겁다며 조금은 특별한 일탈을 즐기는 그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글/사진: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8기 남상우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8기 남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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