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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술이 스며든 물류를 엿보다

흐르는 물처럼 물건도 흐름이 있습니다. 물건의 흐름을 물류라고 하죠. 그리고 IT기술은 그 물류의 효율성, 신속성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죠. IT가 만들어준 빠르고 정확한 물류의 흐름, 한국에서 노트북을 사려는 문수부터 미국에서 LCD패널을 만드는 신비까지 다양한 물류 관계자의 이야기로 만나보시죠!

쇼핑하는문수-문수는 설에 받은 세뱃돈으로 노트북을 사기로합니다. 약속이 있어 급히 짐을 나선 문수는 스마트폰 화면에 맞춘 모바일 쇼핑몰 홈페이지를 통해 상품후기, 옵션등을 찾아봅니다. 맘에 드는 제품을 고른 후, 쇼핑몰에서 제공하는 핀테크기술을 이용해 30초만에 결제를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30분뒤 배송 정보를 알려주는 문자가 오네요, 문자에는 방금 시킨 물건이 내일 오전에 도착한다고 써있습니다. 송장번호 조회버튼을 클릭하니 실시간으로 자신의 물건이 어디있는지도 알 수 있네요
물류창고상우-오늘 새학기 노트북 입고예정입니다. 반복되는 출장 속에서도 제품품질및 재고관리를 꾸준히 해야 하는 상우는 진이 빠집니다. 사무실과 물류창고가 멀리 떨어져 있어 더 불편하죠. 하지만 이제는 사무실에서 모든 현장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도입한 가상물류솔루션덕분이죠. 직접 가지 않아도 재고를 확인할 수 있고, 타 업체 사람들과 원격 회의도 가능합니다. 창고 공간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공장장 한솔이 -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배송 독촉전화, 매일 수십 번도 바뀌는 주문들, 이 모두가 옛날얘깁니다. 이제는 컴퓨터가 공장의 인력과 자원, 설비 시설을 고려해 가장 효율적인 생산계획을 만들어줍니다. 다양한 센서들이 공장 설비를 실시간으로 감시해 오류 설비를 순식간에 파악해주기도 하죠. 이번에 새로 도입한 스마트팩토리 덕분에 이번 신학기 동안 납기일을 모두 맞출 수 있게 된 공장장 한솔이는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선박업체 주현이 - 선박업체를 운영하는 주현이는 일요일까지 부산에 도착하라는 오더를 받고 미국에서 출발합니다. 그런데 항해 중 잠시 정박하기로 한 대만 항구에 안개가 짙어서 정박이 불가능한 상황이 생기네요. 다행히 실시간으로 날시를 모니터링하는 IT기술이 필리핀 항구를 대안으로 추천해주네요. 덕분에 주현이는 일요일까지 부산에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출업자 신비 - 미국에서 플라스틱을 수출하는 신비는 올해에도 한국 노트북 공장으로부터 플라스틱 50톤을 주문 받았습니다. 하지만 작년 물량을 통해 미리 예측한 주문시스템 덕분에 올해는 생산 및 운송을 수월하게 진행했습니다. 플라스틱을 팔기 위해 한국을 오가는 비용, 가격 협상 과정에서 소요되던 시간까지 절약할 수 있었네요, 내년에는 한국 창고에 미리 쌓아놓고 공장에서 필요할 때마다 가져다 쓸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공장에서 가져갈 때마다 자동으로 판매 체크되어 간편하고, 시간도 절약되고 일석이조네요!

물류기술에 IT가 결합되지 않았다면 문수는 하루 만에 노트북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물류 흐름을 살펴보면서 IT가 물류의 흐름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네요. 앞으로 어떤 IT기술들이 물류를 더욱더 매끄럽게 만들어줄지 기대가 됩니다.

 

글/사진: 삼성SDS 기자단 8기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8기-ICT기술/대학생 트렌드 등 다양한 소식들을 대학생 관점에서 취재하여 SNS를 통해 삼성 SDS와 세상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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