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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디지털 사이니지, 젊은 감성을 덧입다

잠실에 위치한 삼성SDS타워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디지털 사이니지인데요. 이 디지털 사이니지를 접수하기 위해 SADI 학생들이 뭉쳤다고 합니다! 어떤 소식인지 대학생 기자단과 함께 살펴볼까요?

정문과 후문에 위치한 가로, 세로형 디스플레이▲ 정문과 후문에 위치한 가로, 세로형 디스플레이

크기에 한 번, 독특한 구조 때문에 또 한 번 놀라는 디지털 사이니지는 삼성SDS 타워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데요.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위한 회사 캠페인, 공지 사항뿐만 아니라 디지털 갤러리로서 예술 작품과 좋은 글귀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IT서비스 회사로서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인사이트 위해 SADI 학생들이 영상 컨텐츠를 제작했는데요. 삼성SDS 지난해부터 최고의 디자인 교육기관인 SADI와 협업해 디지털 사이니지 작품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9명의 학생들이 정문과 후문에 들어갈 총 9편의 영상을 직접 만들어 시연하고 작품 컨셉을 설명하는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작품에 대해 설명 중인 이혜원 학생▲ 작품에 대해 설명 중인 이혜원 학생

영상을 디자인 한 학생들은 삼성SDS 임직원을 위해 ‘삶의 여유’, ‘힐링’ 등을 주로 표현했는데요. 바쁜 하루,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1970년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Back to the 1970s’, 고래가 하늘을 난다는 동심의 판타지를 바탕으로 제작한 ‘Dreaming Whale’ 뿐만 아니라 야근이 없는 밤 일찍 귀가해 편히 쉬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야근 없는 밤’이라는 작품은 정문 디지털 사이니지가 실내 조명 역할을 한다는 점을 이용해 디자이너의 독특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영상 제작을 위해 어디서 영감을 얻고, 어떤 의도로 기획했는데 살짝 인터뷰를 해봤는데요. 같이 들어 보실까요?


 

인터뷰

# 이주영 학생 (야근없는 밤)

Q : 디지털 사이니지 특성에 맞게 3면을 활용해 빗방울을 표현했는데요. 어떻게 영감을 얻으셨나요?
A : 꺾인 부분이 있어서 기존 평면 형태로 제작하면 마지막 디스플레이는 활용을 못할 것 같았습니다. 총 3면으로 구분돼 있어 그 특성을 살리고자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Q : 아이디어를 생각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나요?
A : 삼성SDS 임직원들 시각에 맞고 또 공감을 불러일으킬 아이디어를 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다른 학생들과 격려하면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지해나 학생(Fantasy~Memory)

Q : 유럽 여행 중 도시와 자연이 함께한 공간의 추억을 이미지로 표현했는데요. 어떤 기획 의도를 가지고 제작하셨나요?
A :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었던 자연의 경치와 모습들이 제게 신선한 일탈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영상을 보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색감이 주는 느낌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SADI 학생들 인증사진

젊고 신선한 시각이 더해진 디지털 사이니지. SADI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들을 다 같이 감상해보시죠!

오태경 학생의 Back to the 1970(좌), 이아름 학생의 What do you eat?(우)▲오태경 학생의 Back to the 1970(좌), 이아름 학생의 What do you eat?(우)

하종수 학생의 After Sunset▲하종수 학생의 After Sunset

지해나 학생의 Fantasy Memory▲지해나 학생의 Fantasy Memory

 글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9기 송병길, 최현택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9기 - ICT 기술 / 대학생 트렌드 등 다양한 소식들을 대학생의 관점에서 취재하여 SNS를 통해 삼성SDS와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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