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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유혜리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 기사를 보니 휴가를 계획한 사람 중 약 63%가 7월 말~ 8월 초에 휴가를 다녀올 계획이라고 합니다. 점점 더워지는 여름 날씨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뿐인데요.

집에만 있기 답답한 분, 잠깐이라도 일상을 벗어나고 싶은 분, 지금 이 순간 힐링을 하고 싶은 분은 주목! 지난 6월, 11박 12일 일정으로 유럽 6개국을 다녀온 제가 지극히 주관적인 여대생의 시각으로 감성적인 서유럽을 전달해드겠습니다. 잠깐이나마 사진을 통해 힐링하시길 바라면서~ 서유럽 여행기 시작합니다! 다 같이 고고~

# 독일, 하이델베르크(Heidelberg)

01▲ 하이델베르크 성에서 내려다 본 하이델베르크 전경

칸트, 괴테, 헤겔, 헤세 등 세계 최고 철학자와 문학가, 예술가들이 즐겨 찾았던 도시 하이델베르크. 하이델베르크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하이델베르크 성에 가면 전경 말고도 꼭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성 지하에 위치한 그로세스 파스인데요! 먼저 사진으로 먼저 감상해 보실까요?

02▲ 세계에서 가장 큰 와인통 그로세스 파스와 카페에서 마신 와인 한 잔

언뜻 보기에도 제 키보다 세 배 이상 커 보이지 않나요? 1751년 전쟁 당시 식수가 부족할 것을 대비해 와인을 채운 이 통에는 와인이 22만 리터까지 보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함께 마련된 카페에서는 다양한 독일 와인을 잔으로 팔고 있으니 한 잔 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Innsbruck)

알프스산맥을 떠올리면 어떤 나라를 먼저 생각나시나요? 스위스? 오스트리아? 아마 많은 분들이 스위스를 더 많이 떠올릴 것 같은데요. 사실 알프스산맥은 스위스보다 오스트리아에 더 많이 걸쳐 있답니다! 알프스산맥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는 인스브루크의 대표적인 번화가 ‘마리아 테레지아 거리’는 많은 레스토랑과 카페,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즐비한데요. 젤라또 하나를 손에 들고 거리를 거닐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유럽은 해가 9시 넘어 늦게 지니까요!

03▲ (위) 마리아 테레지아 거리와 알프스산맥 (아래) 아름다운 알프스산맥과 오스트리아에서 맛보는 젤라또

# 이탈리아, 베네치아(Venice)

120여 개의 인공 섬으로 이루어진 세상. 낭만적인 물 위의 도시 베네치아는 여러 번 가도 질리지 않을 아름다움을 가졌는데요. 곤돌라를 타고 200개를 넘는 운하를 중심으로 400여 개의 다리 사이를 지나 도시 곳곳을 보며 수상 도시의 특색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의 교통수단은 모두 배인데요. 심지어 앰뷸런스와 경찰차, 개인의 교통수단 모두 배로 이용한답니다. 곤돌라를 타고 이동하다 보면 주민들의 개성 넘치는 배들을 볼 수 있어요!

베네치아 구석구석을 걷다 보면 시원한 커피 한 잔이 생각 나는데요. 베네치아에는 1720년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운영하는 카페가 있답니다. 나폴레옹, 바그너, 니체 등의 유명인들이 사랑했던 카페로도 유명한데요. 커피 한 잔을 주문하고 의자에 앉으면 즉석에서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예술적인 카페입니다. 여행으로 지친 피로를 잠시 풀어보는 건 어떤가요?

04▲ 물의 도시 베네치아와 1720년 문을 연 플로리안 카페

# 이탈리아, 카프리(Capri)

로마시대에 아우구스투스가 별장을 지었을 정도로 천국의 장관을 만끽할 수 있는 섬, 바로 카프리인데요. 이곳에 가면 꼭 섬 꼭대기로 향하는 리프트를 타야 합니다. 아찔한 높이에 무서움을 느낄 새도 없이, 입을 닫지 못하는 장관이 펼쳐지기 때문이죠!

05▲ 리프트에서 바라본 카프리 섬과 지중해 전경

# 스위스, 융프라우(Jungfrau)

Top of Europe, 유럽의 가장 높은 곳인 융프라우. 해발 3,454m까지 기차역으로 연결돼 있어 짜릿한 설경을 편하게 볼 수 있는데요.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해 전망대 매점에서는 한국 컵라면도 판매할 정도랍니다. 날씨가 좋으면 전망대 밖으로 나가 만년설을 맛볼 수 있죠!

06▲ 전망대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바라본 융프라우 풍경과 전망대

# 프랑스, 파리(Paris)

파리하면 여러분은 무엇이 떠오르나요? 에펠탑을 꼽는 분들이 가장 많을 텐데요! 에펠탑은 낮과 밤 각각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 파리의 랜드마크이자 관광명소로 유명하죠. 에펠탑은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만든 철제 건축물로 역사적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07▲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과 그 사이로 펼쳐진 해 질 녘 파리

에펠탑은 사진처럼 파리의 시내를 감상하기에 제격인데요. 파리 시내를 감상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센 강에서 운행하는 유람선을 타는 것인데요. 빛이 나는 에펠탑뿐 만 아니라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Louvre Museum), 고딕 양식의 완성본이라 불리는 노트르담 성당(Notre-Dame) 등 파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08▲ 유람선에서 촬영한 센 강과 조명이 켜진 에펠탑

서유럽 국가들은 공통적으로 성당과 박물관, 광장 등이 유명한데요. 한 번에 여러 나라를 여행하니 각 나라와 도시가 가지고 있는 색다른 분위기들이 비교돼 더욱 매력적인 여행이었습니다. 여대생의 주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서유럽, 어떠셨나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 바쁜 와중에 잠깐 쉬어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 분들에게 제 여행 사진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이번 유럽 여행기를 마칩니다!^^

글 :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9기 류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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