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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잊게 하는 겨울 이색 스포츠!

뜨거운 햇볕에서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식힌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겨울’하면 떠오르는 스포츠로는 대표적으로 스키와 스노보드가 있는데요. 겨울에 즐길 수 있는 스포츠는 이 두 가지 외에도 굉장히 다양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추위를 잊게 하는 짜릿한 겨울 이색 스포츠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스노 카이팅(Snowkiting)

스노 카이팅은 패러글라이딩과 스키∙보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겨울 이색 스포츠입니다. 스키 또는 보드에 패러글라이딩용 낙하산을 연결해 속도감과 하늘을 나는 짜릿함 두 가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스노보딩과 달리 스노 카이팅은 바람의 힘을 이용해 30m 높이까지 뛰어오를 수 있는데요. 30m는 건물 20층과 맞먹는 높이이니 어마 무시합니다! 윈드서핑과 달리 균형을 잡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배우기 쉽지만 높이 올라가는 만큼 착지 시 안전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대중화되지 않아 장소가 많지 않지만 대관령 횡계, 한라산 등에서 스노 카이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노 카이팅(Snowkiting)

# 스노모빌(Snow mobile)

스노모빌은 쉽게 말해 눈 위의 오토바이입니다. 스쿠터에 무한궤도를 설치하고 엔진을 달아 눈 위에서도 잘 달릴 수 있게 만든 것이죠. 스노모빌은 눈 위에서 최대 시속 200km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특히 스노모빌은 조작이 쉬운 편이기 때문에 초보자도 눈밭을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는데요. 다른 겨울 스포츠들과 달리 모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 몇 군데 스키장에서 이용 가능하며, 지역 빙어 축제 등에서도 타볼 수 있다고 하네요!

스노모빌(Snow mobile)

# 빙벽 등반

빙벽 등반은 일반 암벽등반과 달리 장비를 사용해 겨울에 얼어붙은 폭포나 인공 빙벽을 올라가는 스포츠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자연 빙벽은 설악산의 토왕성폭포, 경기도의 구곡폭포, 그리고 충북 월악산의 신선폭포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빙벽 등반은 얼음의 특성 때문에 크레바스, 낙빙 등으로 목숨을 잃을 수 있어 엄청난 집중력과 기술이 필요한데요. 초보자분들은 빙벽에 바로 도전하기 전 실내 빙벽 등반을 이용해 충분한 연습을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빙벽 등반

이번 겨울에는 스키와 보드 외에 겨울 이색 스포츠에 도전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새로운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10기 - 정윤, ICT기술과 일상생활에 대한 콘텐츠를 취재하며 SNS를 통해 삼성SDS와 세상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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