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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물류기술포럼 제4차 세미나를 소개합니다

미래물류기술포럼 제4차 세미나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삼성SDS 대학생기자단 8기 남상우, 김신비 기자입니다. 오늘은 NeLT(미래물류기술포럼), KMI(한국해양수산개발원), CLO 공동 주최로 진행된 미래물류기술포럼 제 4차 세미나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한국 물류의 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4차 세미나는 임진수 한국해양수산개발부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는데요. 그 생생했던 현장으로 안내하겠습니다.

한국 물류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첫 번째 세션은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송상화 교수님이 한국 물류기업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발표하셨답니다.

세미나 사진 1▲ 미래물류기술포럼 제4차 세미나 전경

송 교수님은 “한국 물류산업은 내수 중심의 영세적인 다단계 산업이 주를 이루고 있어 상대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이 미흡하다”며 “글로벌 물류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글로벌 유통물류산업의 최근 트렌드를 살펴보면 비물류기업의 물류산업 진출이 활발하고, 직접 소비자 시장에 진출하는 현상이 있다”며 “ICT를 활용한 물류 인프라 고도화도 빼놓을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송교수는 이어 “사람 중심의 비자산형 물류기업이 오프라인으로 움직이는 맞춤형 플랫폼으로 대체될 것으로 보이며 미래 물류산업은 물류기업에 IT, 그리고 유통기업이 하나가 되어 오프라인 물류 인프라 운영 역량, ICT 기술 및 데이터 분석 역량, 비즈니스 모델 융복합 역량을 갖춘 기업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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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물류 플랫폼, 첼로 스퀘어(Cello Square)의 현재와 미래

두 번째 세션은 삼성SDS 양영태 수석컨설턴트가 발표했습니다.

세미나 사진 2▲ Cello Square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는 양영태 수석컨설턴트

양수석은 “첼로 스퀘어는 약40여개의 해운선사로부터 스케줄을 제공받고 있으며, 해운선사와의 필수 교환 문서에 대해 개방형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연계하여 물류관련 다양한 업무 수행을 가능하게 하는 개방형 통합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위성 AIS 등 다양한 경로로 수집된 정보들을 이용하여 Tracking 서비스를 제공, 화물의 운송지연 예측도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잠깐! 여기서 AIS는 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의 약자로 선박간 충돌 방지 목적으로 IMO(국제해사기구)에서 300GT 이상 선박에 대해 장치를 규정하였습니다. Cello Square는 이 장치를 이용하여 운항 정보를 수집, Cello의 중앙 컨트롤 타워에서 선박 스케줄의 이상상황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는 “Big data를 기반으로 Risk monitoring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Cello Square는 약20만개 도시의 날씨 정보, 2만개 언론사를 통한 파업, 전쟁, 사고 등에 대한 정보를 입수 후 위험도 지수를 점수화하여 특정 기간내 지역별, 운송구간별 Risk 예측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화주가 이를 이용하여 대안 경로를 찾거나 위험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특별히 강화할 수 있게 지원해줍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첼로 스퀘어는 향후 자원 공유를 통한 물류시장 활성화, 공유 생태계 확산을 통한 운영 효율화를 목표로 꾸준히 연구를 수행할 것입니다.

#Cello Square, #개방형 통합 플랫폼, #AIS, #운송현황 제공, #Risk Monitoring, #안정적

스마트 웨어하우스(Smart Warehouse with Cello)

마지막 세션은 삼성SDS 박상준 컨설턴트가 스마트웨어하우스(Smart Warehouse with Cello)를 설명했는데요.

박 컨설턴트는 “이제는 창고운영 효율성이 곧 시장 경쟁력이다”고 강조하면서 “첼로 스마트웨어하우스는 수요 물량 및 오더 패턴 분석을 통해 동선을 최소화하는 최적 Picking 위치를 결정합니다. Docking Scheduling → Wave plan(최적 재고 선정) → 동선 최적 엔진(최소 동선 산정) → Resource Plan(최적 자원 배분) → 실시간 Task 할당의 과정으로 이루어지는데 타사 솔루션보다 상당히 빠르다고 자부합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는 “Box, Pallet, Container 각각 단계별로 시뮬레이션을 통한 적재 최적화 알고리즘을 활용합니다. 엑셀에 시뮬레이션을 입력하면 색별로 잘 나눠진 3차원의 최적 적재 모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생산계획과 연계하여 운송비 절감 및 납기 준수율 향상을 이뤄냈습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박 컨설턴트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탑재한 안경을 써서 시공간을 초월하여 재고를 확인하고 실시간 회의도 하고 있습니다. Depth 카메라가 물건을 쌓을 때마다 다음 Stuffing 장소를 비춰주는 기술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10월에는 Cello VWS(Virtual Warehouse System)와 SLP(Storage Layout Planning) 서비스가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오니, 향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최상의 조건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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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박상준 컨설턴트와 인터뷰

삼성SDS 박상준 컨설턴트와 인터뷰▲ 박상준, 양영태 수석컨설턴트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8기 남상우, 김신비

Q: Cello Service에 대해 일반인이 알기 쉽게 한 마디로 풀어주신다면?

A: SCM 수요 예측부터 최종 고객 배송까지 end to end 프로세스를 지향하고 전체를 총괄하는 통합물류솔루션입니다.

Q: 타사와 차별화되는 삼성SDS 시스템만의 강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오픈형 글로벌 표준화 플랫폼을 바탕으로 물류산업 각 분야에 특화된 9개의 모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표준화된 플랫폼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환경에서 제약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Q: SaaS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된 전망을 알 수 있을까요?

A: IT 시스템에서는 On-Demand 전략이 트렌드입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필요한 자원을 원하는 만큼만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죠. 예를 들면 차를 사는 것보다 필요할 때만 렌트하면 훨씬 효율적이죠? SaaS를 이용하면 고가의 솔루션 및 인프라 환경 등을 고객의 비즈니스에 따라 수요만큼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효율적입니다. 향후 SaaS와 같은 다양한 업무 혁신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ICT 물류 산업의 Globalization 전략을 살펴볼 수 있었고, Smart Warehouse의 SCM기술이 향후 물류산업의 기술적 발전에 어떻게 이용될 수 있는지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 끊임없이 발전하는 물류 산업의 미래가 기대되는 하루였습니다.

글/사진: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8기 남상우, 김신비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8기 단체 사진
Tags : SAMSUNG SDS삼성S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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